
2025년 12월 17일, 인도 AIIMS 보팔 병원에서 3세 소년 사르탁 야다브가 간호사의 실수로 포르말린을 주입받아 사망했습니다. 사르탁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간호사 마두발라 샤르마는 골수 생검용 포르말린 주사기를 수액 라인 세척에 사용했고, 아버지가 세 번이나 경고했지만 무시했습니다. 포르말린은 즉시 심혈관 허탈을 일으켰습니다. 병원은 증거를 인멸했고, 경찰은 6개월 만에 사건을 접수했으며, 두 간호사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인도 의료 시스템의 환자 안전과 책임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사건은 2025년 12월 17일 아침 AIIMS 보팔 소아병동에서 발생했습니다. 사르탁은 12월 15일 발열로 입원했고, 12월 16일 저녁 골수 생검이 예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생검이 연기되면서 포르말린 주사기가 밤새 아이 침대 옆 트레이에 방치되었습니다. 병원 프로토콜은 즉시 폐기를 요구했지만, 간호사 아누카 구자라티가 이를 위반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버지 싯다르트 야다브는 수액이 막힌 것을 발견하고 간호사 마두발라 샤르마에게 알렸습니다. 샤르마가 세척용 주사기를 찾자, 싯다르트는 트레이에 있는 주사기가 생검용이라며 세 번이나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의사와 확인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샤르마는 "당신이 의사입니까, 우리가 의사입니까?"라며 무시하고 포르말린을 주입했습니다. 1분 만에 사르탁은 의식을 잃고 사망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말은 "엄마, 제 손을 잡아주세요"였습니다.
아이가 사망한 후, 병원 직원들은 즉시 증거를 인멸했습니다. 샤르마는 아버지의 손에서 주사기를 빼앗았고, 부모가 돌아오기 전에 트레이와 의료 기구를 치웠습니다. 병원은 당일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48시간 내에 사인이 포르말린 주입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 내렸고, 두 간호사의 프로토콜 위반을 확인했습니다. 그럼에도 경찰은 6개월 후에야 사건을 접수했습니다.
바그세와니야 경찰서의 아밋 소니 경위는 간호사들이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는 병원의 징계 조치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인도 의료계의 만연한 과실과 처벌 부재를 드러냅니다. 피해자 가족은 정의와 병원 안전 기준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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