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브존 광역시장 아흐메트 메틴 겐츠가 쾨프뤼바쉬 지역에서 열린 하르만테페 순국자 추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순국자들의 추모를 지키는 것이 공동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겐츠 시장은 하르만테페로 가는 도로의 남은 6km 구간이 곧 완공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쾨프뤼바쉬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는 트라브존 주지사 타히르 샤힌, 국회 건설·주택·교통·관광 위원장이자 트라브존 국회의원 아딜 카라이스마일로을루, 헌병대 여단장 바히틴 무라트 야큰, 경찰청장 알리 로을루, 지역 프로토콜, 순국자 가족 및 많은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110년 전 하르만테페에서 전사한 18세부터 시작된 150명의 병사와 7명의 장교를 위해 코란을 낭독하고 기도를 올렸습니다.
겐츠 시장은 연설에서 순국자들의 신성한 추모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오늘 우리는 하르만테페에서 110년 전 이 땅을 피와 목숨으로 조국으로 만든 영웅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순국자들을 기억하는 것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 전해야 할 신성한 책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겐츠는 하르만테페, 술탄무라트, 차탈테페에서 매년 열리는 추모 행사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을 수호하기 위해 순국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항상 살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카이세리에서 온 순국자 가족들이 감사의 가장 아름다운 예를 보여주었다고 칭찬했습니다.
도로 공사와 관련해 겐츠 시장은 총 9.9km 중 4km가 완공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날씨로 인해 중단되었던 공사가 재개되었으며, 남은 약 6km 구간도 곧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하르만테페 순국자 묘지의 조명 시설을 개선하여 순국자들의 기억에 걸맞게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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