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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마레스카: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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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의 후임으로 엔조 마레스카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탈리아인은 트레블 시즌에 과르디올라의 어시스턴트로 일했으며 클럽의 엘리트 개발팀을 지도했다. 레스터 시티와 첼시도 지휘한 마레스카는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클럽 회장 칼둔 알 무바라크는 이번 선임이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평가했으며, 마레스카는 시티의 구조와 야망에 익숙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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