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U19 축구 대표팀이 웨일스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패배했습니다. 이 경기는 B조 첫 번째 경기로 뱅거에서 열렸습니다. 시니샤 오레슈차닌 감독이 이끄는 팀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8개 팀이 참가하며, 2개 조로 나뉘어 각 조 상위 2팀이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22분 이반 바리치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침착하게 성공시킨 페널티킥으로 1-0 리드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고, 4분 후인 26분에 보그다노프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빠른 공격 전개로 크로아티아 수비를 뚫고 들어간 골이었습니다. 전반전은 1-1로 끝났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우크라이나는 경기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48분에 카울즈니가 2-1 역전골을 터뜨렸고, 크로아티아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불과 9분 후인 57분에는 류신이 20미터 거리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3-1을 만들었습니다. 이 골은 대회 최고의 골 후보로 꼽힐 만한 장면이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이후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추가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같은 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이탈리아 U19가 세르비아 U19를 2-0으로 이겼습니다. 리베랄리가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이드리수가 76분에 각각 골을 넣었습니다. 이 결과로 이탈리아가 조 선두에 올랐고, 우크라이나가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는 각각 3, 4위에 머물렀습니다. 조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크로아티아 U19는 7월 2일 이탈리아 U19와 두 번째 조별 경기를 치릅니다. 마지막 조별 경기는 7월 5일 세르비아 U19와의 경기입니다. 준결승에 진출하려면 크로아티아는 남은 두 경기 중 최소 한 경기를 이겨야 합니다. 팀은 경쟁력을 보여주었지만, 골 결정력을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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