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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대통령, 미군 사령관에 전 영토에 대한 주권 행사 의사 밝혀

Al-Monitor (Gu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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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조제프 아운 대통령은 월요일 중동 주둔 미군 사령관에게 베이루트가 전국에 걸쳐 주권을 행사하고 군대를 이스라엘 국경까지 배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아운 대통령은 미 중부사령관 브래드 쿠퍼 제독을 만나 지난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평화 협정을 목표로 서명한 워싱턴 중재 협정을 논의했다. 쿠퍼 제독은 또한 레바논 군 총사령관 로돌프 하이칼을 만나 '레바논과 지역의 최근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군 성명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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