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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아우구스투, 트라브존스포르 떠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이적
브라질 축구 선수 펠리페 아우구스투가 트라브존스포르를 떠나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클럽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합류했습니다.
이적은 양 구단이 합의에 도달한 후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제니트는 28세 수비수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적료는 순 1500만 유로이며, 성과와 성공에 따라 최대 500만 유로의 보너스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펠리페 아우구스투는 이 이적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자신의 경력에 큰 도약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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